변창흠2 논란 가득 변창흠 청문회 '여자는 화장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밥 못먹어' 안녕하세요~ 생식이에요 문제 많은 변창흠 후보자의 청문회가 오늘 시작되었는데요. 청문회 시작과 동시에 사과를 하며 그간의 논란을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변창흠 후보자의 입이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오늘 있었던 청문회 주요 내용과 논란의 발언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사과 남발' 청문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구의역 김군 사망' 사고 관련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오전에만 6번 사과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변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4년 전 제 발언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 특히 김군과 가족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는 말로 청문회를 시작헀는데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여론을 인식한 듯 자신의 질의 시간에 거듭 사과할 기회를 제공.. 2020. 12. 23. 임명철회? 변창흠 국토부 장관 내정자 막말 모음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새로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변창흠 LH사장의 과거 막말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임대주택 공급의 신봉자로 알려져 전 장관인 김현미 장관과 비슷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던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을 '못사는 사람'이라 칭하며 비하한 내용인데요 변창흠 장관의 추악한 민낯을 제가 낱낱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의역 사고 당한 김군에게 "걔가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는 2016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 SH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 부장회의 회의에서 "구의역 사고를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게 시정 전체를 다 흔든것이잖아요. 마치 (박원순)시..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