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1 할로윈데이 앞둔 코로나19 홍대 이태원 서면 유흥시설 점검 방역 안녕하세요 생식이에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었음에도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위기가 우리 앞에 찾아왔습니다. 바로 할로윈데이가 10월 31일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할로윈데이는 미국의 명절(?)이지만 어느 순간 이태원과 홍대 등지에서 젊은이들을 위주로 분장과 함께 즐기는 문화로 우리나라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할로윈데이만큼은 코로나를 피해 잠시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번 내용 준비해봤습니다. 할로윈데이 홍대 이태원 서면 등 유흥시설 집중 점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해 집단감염이 발생·확산.. 2020. 10. 25. 이전 1 다음